태국 돈 단위 및 결제방법

태국 화폐 단위 100밧 500밧 1000밧

태국은 자국 내 모든 곳에서 태국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동남아 국가와 다르게 달러화 되어있지 않답니다. 모든 지폐에는 태국 왕의 사진으로 프린트되어 있으며.

태국 화폐

동전 단위로는               1  2  5 밧
종이 화폐 단위로는      20 50 100 500 1000 밧 

한국어로는 "바트" 또는 "밧"이라고 많이 불리오며

영어로의 표기법은 "THB" 라고 공식 표시 

 

태국 바트

태국 동전

 

1바트 5바트 10바트가 - 우리나라의 100 원 500원 짜리 동전처럼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가끔 위에 동전 단위를 제외 한 작은 구리 동전을 받게 될때가 있는데요 이것은

"사땅" 이라고 satang - 제일 작은 돈의 단위에요.

 

사땅은 "1사땅" "5사땅" 10"사땅 25 사땅 50 사땅 등이 존재하며 그중 제일 많이 쓰이는건 25 사땅과 50 사땅 이예요

 

예를들어) 물건값이 25.75 바트 라고 하면 30 바트를 낼경우 25 사땅을 돌려받는 거예요.

7-11 이나 마트에서도 이 작은 화폐단위인 사땅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땅은 일반 동전 모양보다도 작으며 구리빛 모양이며 25/50/ 10/사땅이 비슷하게 생긴경우가 많으며

동전 앞/뒷 면에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된 면을 보면 몇 사땅인지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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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2일 기준으로

 

1바트 38.06 
=
1만원이 262.74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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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결제방법 

태국에서는 현금 과 카드를 받는곳이 많은데요

요즘들어서는 현금사용과 더불어 QR코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QR코드는 가게마다 앞에 부착이 되어져 있으며 ,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을경우 (계좌이체와) 같은 큐알 코드로 결제하는 방식이예요.

 

은행앱에서 카메라로 가져다 되면 바로 이체하는 사람의 통장 정보가 기입되 있어서 가격만 적으면 바로 이체되는 방식인데요.태국에서는 이런 큐알페이를 쓰는 곳이 많아요. 작은 시장 안 가게나 대부분의 장소에서 큐알을 받기때문에 현금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답니다.